금지는 답이 아닙니다 — 금지하면 개인 계정으로 숨어 들어가 가시성만 사라집니다. 통제는 사용을 막는 것이 아니라, 나가는 것을 정하는 일입니다.
구성원 각자가 개인 계정의 AI에 내부 문서를 붙여넣습니다. 어떤 자료가 어느 AI로 나갔는지 조직은 확인할 길이 없고, 감사 요청이 오면 내밀 기록이 없습니다.
구성원마다 AI에게 설명하는 배경이 달라 결과물의 품질이 들쭉날쭉합니다. 신규 입사자는 맥락을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해, 온보딩 비용이 사람 수만큼 반복됩니다.
잘 다듬은 프롬프트와 지침이 개인 대화창에만 남습니다. 퇴사·인수인계 시점에 그 역량은 조직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증발합니다.
지침을 어떻게 짜는지가 조직의 AI 활용도를 가릅니다. DroFi는 그 역량이 개인 대화창에서 휘발되지 않고 조직에 쌓이고 · 강제되고 · 재사용되게 하는 그릇입니다.
문서·결정·지침이 프로젝트 단위로 한곳에 모입니다. 개인 대화창이 아니라 조직의 워크스페이스가 기준점이 되고, 바뀐 내용은 모두의 AI에 자동 반영됩니다.
구성원의 AI는 역할과 작업에 맞는 맥락을 받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전달되는 최소 권한 원칙이, 사람의 권한만이 아니라 AI가 보는 맥락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반출 금지로 지정한 문서는 어떤 AI에도 실리지 않습니다. 나간 뒤에 걸러내는 것이 아니라 — 나가면 안 되는 건 애초에 담기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떤 AI로 받았는지 기록이 남습니다. 감사 대응이 필요한 순간 추측이 아니라 기록으로 나중에 확인됩니다.
조직이 정한 지침은 모든 프로젝트의 AI에 적용됩니다. 하위 프로젝트가 무효화할 수 없어, 팀마다 다른 예외가 조용히 생기지 않습니다.
구성원별 AI 사용량이 집계되고, 상한을 정할 수 있습니다. 누가 얼마나 쓰는지 보이니 다음 분기 비용이 예측 가능해집니다.
도구를 바꾸는 일이 아닙니다. 구성원이 쓰던 AI는 그대로 두고, 맥락이 어디에서 관리되는지만 바뀝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문서·저장소를 들여오면 바로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보는 것은 셋입니다 — 결과물 품질이 고르게 되는가, 무엇이 나갔는지 기록으로 확인되는가, 반출 금지가 실제로 지켜지는가.
파일럿에서 검증된 지침을 조직 공통 지침으로 올리고, 역할별로 어떤 맥락을 받을지 · 무엇을 반출 금지로 둘지 정합니다. 보안 담당자가 함께 앉는 자리는 여기입니다 — 무엇이 나가는지, 팀이 정합니다.
팀을 추가할수록 지침과 프롬프트 자산이 재사용돼, 새 팀의 온보딩이 짧아집니다. 사용량과 전달 기록은 규모가 커져도 계속 한곳에서 확인됩니다.
10명 이상 팀이면 비즈니스, 감사 · 보안 · 자체 배포가 필요하면 조직 플랜입니다. 전체 플랜 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