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블록을 하나씩 이어 붙여 게임을 만들던 것, 기억나시나요.
딱 그렇게 하면 됩니다. 화면은 네모로, 이동은 화살표로. 그게 곧 설명입니다.
카드 없이 시작 · 혼자 쓰는 동안은 계속 무료
머릿속엔 그림이 있습니다. 화면이 몇 개고, 어디서 어디로 넘어가는지도요. 그런데 그걸 글로 옮기려니 어디부터 어디까지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화면 이야기부터? 버튼 이야기부터? 첫 줄에서 한참을 고민합니다.
고쳐 달라는 말이 점점 길어지고, 결과는 점점 멀어집니다.
어제 정한 것들이 사라져, 같은 설명을 또 합니다.
네모 두 개와 화살표 하나. 그거면 시작입니다.
'여기서 저기로 넘어간다' — 이 한 줄이 문장 열 줄보다 정확합니다.
가운데 한 걸음은 DroFi가 합니다. 여러분은 그리기와 '만들어 줘' 두 걸음만 하면 됩니다.
만들고 싶은 화면을 네모로 놓고, 넘어가는 곳끼리 화살표로 잇습니다. 이름만 적으면 돼요.
무엇이 있고 어디로 가는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 순서대로 정리됩니다. 따로 문서를 쓸 일은 없어요.
그림이 곧 설명이라, 길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쓰던 AI가 무엇이든 같은 그림을 보고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완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모 두 개로 시작해서, 생각나는 대로 옆에 붙이면 됩니다.
'상품을 보고 → 담는다'. 여기까지 30초면 충분합니다.
'결제하고 → 끝'. 순서가 헷갈려도 괜찮아요. 화살표만 옮기면 됩니다.
'결제가 안 되면 어디로 가나요?' 답하면 그 자리에 네모가 생깁니다.
여기까지가 전부입니다. 이 그림 그대로 '만들어 줘'라고 하면 됩니다.
빠진 곳은 DroFi가 먼저 묻습니다. '결제가 안 되면 어디로 가나요?'처럼요. 답하면 그 자리에 네모가 생깁니다.
끝까지 채우지 않아도 돼요. 네모 두 개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고, 나머지는 하다가 채우면 됩니다.
그림을 바꾸면 바뀐 내용이 내가 쓰는 AI 전부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새 대화를 열어도 다시 설명할 일이 없어요.
카드 없이 시작합니다. 혼자 만드는 동안은 계속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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